로스앤젤레스에서 가장 다양하고 활기찬 지역이자 한인, 라틴계, 미국의 문화가 만나는 코리아타운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Sydell Group(Nomad 및 Freehand로 유명한)이 소유한 고급 디자인 호텔로, 2014년에 문을 열었습니다. 총 384개 객실에는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통창문이 있어 개방감이 느껴지며 한쪽에는 할리우드언덕(Hollywood Hills), 다른 한쪽에는 윌셔대로(Wilshire Boulevard)의 전경을 조망할 수 있습니다. 객실은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둔 예술가들의 독창적인 예술품과 주문 제작한 가구로 꾸며져 있습니다. 훌륭한 음식을 경험하기 위해 호텔을 떠날 필요없이 호텔 2층의 풀사이드에 위치한 브런치카페 Openaire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야외 수영장, 24시간 피트니스 센터, 호텔 투숙객을 위한 토요일 요가 및 무료 자전거대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