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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Trave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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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세 엄마와 떠난 두근두근 이탈리아
작성자
고**
작성일
2026-10-12
조회수
49

가족 모임에서 대뜸 "엄마는 베네치아 한번 가보는 게 소원이야."라고 말씀하신 엄마.




막연하게 생각했던 그 여행, 이제 엄마 나이도 71..더 이상 미루면 안 될 것 같은 마음에 부랴부랴 여행사를 알아봤습니다. A, B, C...어떤 여행사는 가상 일정에 선입금을 요구하는 곳도 있었고, 어떤 곳은 대놓고 영업하려는 곳도 있었어요.




여기저기 네이버 후기, 블로그 등을 참조하다가 아주 우연히 젊은여행사블루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바로 전화해보았습니다. 배영은 과장님(당시 대리님)과 연결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부담스럽지 않게 상담해주시고 숙소 등이 포함된 대략적인 일정을 보내주는 것까지 세심함이 느껴졌습니다. 


업력도 길고 담당자분도 친절하시고, 무엇보다 전화상담한 사람에 대한 배려가 좋았어요.

무엇보다 저 혼자 준비해야 하는 여행이기에 숙소, 비행기, 기차 등을 감당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 여행사블루의 도움이 매우 컸어요. 그런 이음매 들이 잘 이어져, 70세 어머니를 모시고 잘 다녀왔다고 생각해요. 


로마 2일은 더인디펜던트호텔었습니다. 모든 숙소는 조식이 포함되어 있었고, 조식도 4성급 호텔이라 전부 좋았어요. 구글리뷰에 인디펜던트호텔에 대한 부정적 댓글이 많아 여행 하루 전 질의드렸을 때도 배영은 과장님께서 친절히 안심시켜주셨어요.  바티칸투어도 노마드트래블과 연계해주셔서 좋은 가이드분을 만나서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기차는 1시간 단위로 요청드렸고, 좌석 지정도 짐칸에 가깝게 해달라는 요청도 거의 반영해주셨습니다. 피렌체 MH hotel florence도 깨끗하고 좋았고,


베네치아 숙소는 육지쪽 the plaza venice였는데 메스트레역 1분컷에 기차도 10분에 한 대꼴로 본섬을 오가서, 오히려 본섬까지 엄마를 모시고 캐리어를 들고 진입하는 것보다 수월하고 편했습니다. 매일 본섬과 육지를 오가며, 바다를 보는 것도 좋았구요


무엇보다 여행내내 엄마가 만족하셨는데,

아마 블루여행사의 도움이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수월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24시간 비상연락 톡은, 사용한 적은 없지만, 불의의 사고나 기차 이슈 등에 대비해 연락할 곳이 있다는 것 자체로 든든했습니다. 


요새 A사 이슈로 여행사에 대한 문제가 있었는데, 

블루여행사는 정말 믿고 맡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엄마와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신 배영은 과장님과 다른 직원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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